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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강세권 횡보 마감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2 15:58

[채권-마감] 강세권 횡보 마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채권시장은 22일 전일 약세에서 벗어나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중 내내 국고3년 선물이 5틱, 국고10년 선물이 22틱 내외의 넓지 않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국채선물 거래량도 국고3년이 55,560계약, 10년 선물이 49,655계약으로 다소 한산함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중국과 통화스왑 연장 계약 체결소식을 전했지만 시장 영향력은 없었다.

국고3년 선물은 4틱 상승한 111.81, 국고10년 선물은 16틱 상승한 132.30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0.2비피 하락한 0.928%, 10년 지표인 국고20-4930년6월)은 1.2비피 하락한 1.508%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7,184계약을 순매도했고 국고10년 선물은 924계약을 순매수했다.

3-10년 스프레드는 전일보다 1비피 축소된 58.0비피를 기록했다.

미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관망세가 우위를 점할 것이란 의견이 많이 보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미 대선 결과에 비해 그 전에 나올 수 있는 변수들은 소소할 것 같다"면서 "돌발 재료가 나오지 않는한 포지션을 중립을 지키는게 맞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다음 주엔 11월 국채 발행계획과 한국은행 단순매입이 있고 그 다음주엔 미 대선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미 대선 결과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그 이전에 액션을 취하는 것은 섣부른 행동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와중에도 일중 변동성은 어느 정도 수준일 될 것으로 보았으나 오늘과 같은 극심한 정체현상이 지속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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