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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 출시…59만9000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1 14:34

21일 라이브 방송시작으로 29일까지 예약 판매
피부톤, 탄력, 다크서클, 눈 밑 지방 등 집중 관리

LG전자가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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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모델명: EWN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1일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배우 이유리 씨가 고객과 상호 소통을 하면서 아이케어를 직접 소개한다. 출하가는 59만 9000원이다.

아이케어는 눈 주변 피부 톤과 탄력, 진피 치밀도, 다크서클, 아이백(눈 밑 지방) 등을 집중 관리해 주는 눈가 전용 뷰티기기다.

앞서 LG전자는 ▲더마 LED 마스크 ▲더마 LED 넥케어 ▲토탈 타이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브러시 클렌저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메디헤어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8번째 신제품인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많은 고객들이 눈가 피부에 관심이 높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 점을 고려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눈가는 피부 두께가 얇고 피지 분비도 적어 자외선, 화장, 표정과 수면자세 등 일상 속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아 탄력 세포가 쉽게 손상된다.

아이케어는 고글형 디자인으로 안경처럼 편하게 착용하면 된다. 얼굴 둘레에 따라 안경다리의 사이즈 조절할 수 있고, 무게도 125g으로 가벼워 편안하면서도 피부에 최대한 밀착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LG 프라엘 아이케어는 고객 피부 타입에 따라 총 6가지 케어 모드를 제공한다. LED 세기에 따라 ▲베이직 모드(9분 관리)와 ▲마일드 모드(15분 관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드에 미세전류 세기도 1~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LG 프라엘 아이케어 제품 이미지/사진=LG전자

LG 프라엘 아이케어 제품 이미지/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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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케어는 적색 LED와 근적외선 LED 광원에 미세전류를 더한 복합 케어 기술을 적용해 환한 피부 톤은 물론 피부 속 탄력까지 향상시킨다. 제품에 부착된 아이패치는 미세전류를 흘려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표피층 아래 진피층의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한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눈꼬리 피부의 경우 아이케어 사용 전과 비교해 진피 치밀도는 31.8%, 탄력은 20% 증가했다. 다크서클과 아이백은 각각 5.8%, 11.5% 개선됐다.

아이케어는 피부과 및 안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한 것은 물론,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고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도 모두 통과했다.

LG 프라엘 아이케어는 눈부심 방지 장치인 ‘아이쉴드’, 올바르게 착용했을 때만 작동하게 만드는 ‘착용감지 센서’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국광기술원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눈으로 유입되는 LED 빛을 최대 99%까지 차단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효능과 안전성이 탁월한 LG 프라엘의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홈 뷰티기기 시장에서 ‘집중 케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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