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I&C, 미니콘테스트 지원사 4곳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0 11:52

신세계I&C는 IT기술 기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지원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I&C는 IT기술 기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지원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신세계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세계I&C는 IT기술 기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지원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미니콘테스트’는 IT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2015년부터 6년째 진행 중인 활동으로 올해까지 총 21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8월 ‘미니콘테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해 총 61개 기업이 지원했다.서류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 가능성, 혁신성, 비즈니스 모델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성장지원금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미니콘테스트’ 지원 기업은 온라인 장학금 플랫폼 ‘드림스폰’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및 대학생 장학정보 활용을 돕는△빌라노㈜(대표 안성규), SW강사 양성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며 소외계층의 SW∙AI교육 장벽을 해소하는△㈜에프엔제이(대표 정재엽),의류 디자인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라잇루트 브릿지’를 운영하는 △㈜라잇루트(대표 신민정),농부와 아트작가가 농산품 브랜딩을 위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인 △㈜88후드(대표 임정민)총 4개 기업이다.

김승환 신세계I&C 지원담당 상무는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혁신성과 잠재력을 발전시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IT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아이디어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SK에코·삼성E&A에 '주목' [반도체 호재③]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도 새로운 수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오피스나 물류시설과 달리 대용량 전력과 냉각, 기계설비(MEP), 통신 인프라가 집약되는 고난도 시설인 만큼 산업시설과 플랜트 시공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반도체 생산시설(FAB)과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보유한 SK에코플랜트와 플랜트 EPC 역량을 갖춘 삼성E&A 등이 관련 산업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반도체 공장과 마찬가지로 고정밀 설비와 복합 설비 관리 역량이 요 2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절차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6월30일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관련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중앙그룹의 재무위기로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은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종속회사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의 자산총액은 8906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연결 자산총액 2조4909억 원의 35.7%를 차 3 MBK, 일본 투자회사 2조 엑시트…홈플러스 추가 지원 압박 커지나 최근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원에 매각하며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성공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대주주의 추가 자금 지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MBK의 지원 여력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00억엔(약 1조9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재팬웰빙은 쓰쿠이와 소요카제 등을 산하에 둔 일본 시니어케어 지주회사다.MBK는 2021년 쓰쿠이를 인수한 뒤 2022년 재팬웰빙을 설립해 쓰쿠이와 소요카제를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했다. MBK의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