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KCGS 'ESG 등급'서 통합 'A' 획득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10:17

환경·사회 부문서 한 단계 상승
"ESG 경영 지속 실천해나갈 것"

/ 사진 = 한화생명

/ 사진 =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매년 10월 발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에서 통합 'A'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B+' 등급을 받았던 지난해와 비교해 한 단계 개선됐다.

한화생명은 ESG 평가 3개 부문 중 환경과 사회부문에서 각각 'A', 'A+'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투자기업을 고를 때 ESG 지수를 중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어 ESG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KCGS의 ESG 등급은 S, A+, A, B+, B, C, D 등 7단계로 분류된다.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환경지표에서 한화생명의 에너지 절감 노력과 친환경 사옥 관리 시스템 등을 높게 평가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등 저탄소형 사업장 실현과 에너지 효율화 등으로 환경경영 체제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페이퍼리스 회의 문화 정착과 2015년부터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플래너 전자청약시스템을 통해 종이 서류사용 또한 대폭 절감했다.

이밖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및 소비자 보호활동 등 사회부문에서도 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평가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B+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협력사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협력사 선정을 위해 전자구매시스템(HGAPS)를 운영중이며, 협력사 선정을 위해 협력사의 윤리경영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의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사장은 “한화생명은 ESG경영을 위해 재무적 성과 외에 환경과 사회 등 비재무적 성과를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해부터 발간하고 있다”며 “보험업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