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뚜기
아임스틱 쨈 1개는 식빵 1장에 딱 맞는 용량이다. 소풍,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카페, 뷔페 등에서 사용하기 편하다. 요거트, 우유, 탄산수 등으로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낱개 포장으로 사용이 간편한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딸기잼, 사과쨈으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사진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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