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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실내어린이놀이터 ‘H 아이숲’ 첫 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09:34

숲 컨셉 내부디자인과 천정형 공기청정기 등 차별화된 가치 제공

H아이숲 전경 / 사진=현대건설

H아이숲 전경 /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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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H 시리즈’ 중 하나인 ‘H 아이숲(H I_forest)’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입주가 시작된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전용면적은 68~121㎡, 2개의 단지, 총 3,510가구로 이뤄진 매머드급 대단지로 압도적인 규모만큼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버스정거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며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브랜드 최초로 ‘H 아이숲’이 적용되었다. ‘H 아이숲’은 숲속처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실내 놀이공간으로 숲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천정형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다. 모든 놀이기구들이 편백나무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이 곡선으로 설계돼 안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친환경 통나무와 버섯 모양의 미끄럼틀, 볼 풀장 등 숲속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도 재미를 더한다.

‘H 아이숲’은 현대건설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녹색을 활용하여 '새싹이 자라 녹음이 되는' 모티브로 발전시켜 설계했다. 아이들은 나무 타기, 언덕 구르기, 돌 틈 사이 숨바꼭질 등 자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어린이 도서관과 맘스카페가 함께 위치하여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패밀리 라운지 개념의 커뮤니티로 설계되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시작으로, 향후 분양하는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단지에 ‘H 아이숲’ 설계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설계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2018년부터 ‘고객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신상품 아이디어를 H 시리즈로 명명하며, 매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내부에서 단지 전체로 시선을 넓혀 H 아이숲, H 오토존, H 클린알파, H 나눔터, H 독점향 등 총 22건의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분양 중인 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각종 바이러스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안전한 실내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당사는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계속 선보여 최고의 주거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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