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9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6(25년9월) 4,921억원, 국고20-3(23년6월) 1,000억원, 국고19-8(29년12월) 800억원, 국고20-4(30년6월) 648억원, 국고17-4(22년9월) 514억원, 국고12-3(22년6월) 508억원, 국고19-3(22년6월), 국고18-9(21년12월), 국고16-10(22년3월) 각각 500억원, 국고16-8(26년12월) 434억원, 국고18-4(28년6월) 414억원, 국고19-4(29년6월) 382억원, 국고20-2(50년3월) 344억원, 국고18-10(28년12월), 국고17-3(27년6월), 국고17-7(27년12월) 각각 200억원, 국고15-9(21년3월) 170억원, 국고19-2(49년3월) 142억원, 국고15-2(25년6월) 110억원 등 총 1조2,57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10(22년3월) 2,521억원, 국고19-8(29년12월) 1,709억원, 국고15-9(21년3월) 870억원, 국고18-9(21년12월) 602억원, 국고16-4(21년9월) 313억원, 국고20-3(23년6월) 142억원, 국고18-6(23년9월) 136원등 총 6,391억원을 기록했다.
이 날 통안채 매매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276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국고10년 선물은 1,389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4,602억원과 통안채 4,700억원 등 총 1조102억원을 순매수했고 1,401억원이 상환돼 외국인 채권 투자잔고는 8,701억원이 증가한 151조1,316억원을 나타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6,322계약과 10년 선물 4,309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