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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KOSPI200인덱스 펀드’…알파전략으로 초과수익 추구

기사입력 : 2020-09-25 19:18

자료=대신증권

자료=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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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회사원 L씨는 값싼 주식에 투자를 결심했지만, 주식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아 걱정이 앞선다.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목돈을 한순간에 날려버리지 않을까 불안하기만 하다.

대신증권은 이런 고민을 가진 초보 투자자를 위해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추가 알파전략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 복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지수를 추종하는 기본 인덱스 펀드 전략으로 운용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미세조정(리밸런싱)해 인덱스 전략의 핵심인 지수와의 추적 오차를 줄인다.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2007년부터 인공지능팀(AI팀)을 만들어 절대 수익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하고 있다. 지수를 추종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에 투자해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얻는다. 공모주 투자, 블록딜, 합병비율 차익거래 등 각종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 과정에서 투자기회를 포착하는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구사한다.

아울러 통계적으로 검증된 퀀트 운용전략 등 알파 운용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지수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실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군, 성장성이 높은 종목군, 이익 추정이 상향되는 종목군 등으로 분류해 성과를 모니터링해 운용한다. 운용 시점에 해당 종목군들의 사이클과 계절성도 함께 고려한 것도 특징이다.

10여 년간 펀드 매니저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장기운용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오랜 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상승, 하락, 보합 국면을 판단해 그에 맞는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펀드가 설정된 2002년 이후 코스피200지수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 주최 '2020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에서 베스트 한국 대형주 펀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KG제로인의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인덱스 부분에서도 2년 연속(2018~2019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소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총 신탁보수는 연 0.365%~0.795%다. 펀드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맡는다. 상품 상담 및 가입 관련된 문의 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특정 종목을 선택해 투자할 경우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실패의 확률도 높다지만 지수에 투자할 경우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다”며 “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 상승에 베팅하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펀드가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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