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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빌트인 전용 신제품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11:11

싱크대 아래 걸레받이 절단하지 않고도 설치 가능
전면 디스플레이 설치한 프리스탠딩 모드도 선보여
자체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 적용으로 살균 강화

LG전자가 25일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빌트인 전용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25일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빌트인 전용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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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25일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빌트인 전용 신제품을 출시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대폭 강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부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설치 부담을 줄이고자 빌트인 전용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프리스탠딩 타입 식기세척기는 주방에 빌트인으로 설치할 경우 싱크대 아래쪽에 있는 걸레받이를 절단해야 했다.

반면 빌트인 전용 신제품은 120~150mm 높이인 대부분의 걸레받이를 절단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신제품은 도어 전면에 잔여시간이 표시돼 편리하다. LG전자는 잔여시간이 표시되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스탠딩 모델도 이번에 함께 선보였다.

LG전자는 신제품 내부 선반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식기세척기에서 호평받은 다크 실버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단 높이 조절,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꽂이 등을 적용해 스마트 선반 시스템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또한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을 적용했다. 트루스팀은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외에도 건조기, 스타일러,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 다양한 LG전자 스팀 가전들에 적용돼 독보적인 살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빌트인/사진=LG전자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빌트인/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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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최근까지 여러 전문기관들로부터 세균과 바이러스 총 13종을 99.999% 제거하는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기세척기 가운데 가장 많다.

또 LG전자는 지난해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통해 이 제품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한 바 있다.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국내 제조사의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석회질을 줄여 물얼룩을 감소시켜 주는 연수장치를 탑재했다. 독일 시험기관 TUV라인란드의 실험결과 물 속의 석회질이 100ppm 수준인 경우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트루스팀과 연수장치를 같이 사용했을 때 물얼룩이 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설치 부담을 줄인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깨끗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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