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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장보기로…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실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2 14:41

전통시장 물품 구매 4500여 가구에 전달

KB국민은행은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언택트(비대면)로 진행했다.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 사진= KB국민은행(2020.09.22)

KB국민은행은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언택트(비대면)로 진행했다.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 사진= KB국민은행(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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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한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장보기로 전통시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대신 집무실에서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구입했으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도 모바일로 장을 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에는 현재 37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다.

KB국민은행의 전국 16개 지역영업그룹은 전통시장에서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2011년부터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은 지금까지 약 47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총 7만4000여 가구에 전달해왔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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