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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비대면 호텔식 룸서비스 도입 '인룸다이닝 패키지'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10:02

안전하고 맛있는 휴식 제공 콘셉트, 보다 안전한 휴식
셰프가 구성한 한식, 양식 등의 조식 메뉴 취향따라 선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가 비대면 호텔식 룸서비스를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조트 뉴노멀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양평에서 즐길 수 있는 인룸다이닝 패키지를 출시했다.

인룸다이닝 패키지는 ‘안전하고 맛있는 휴식 제공’을 콘셉트로 코로나 시대에 고객이 보다 안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특히, 이동을 최소화해 리조트 객실 안에서 셰프가 구성한 한식과 양식 등의 조식 메뉴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인룸다이닝 서비스는 언택트를 선호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한화리조트는 지난 성수기 기간 동안 인룸다이닝 서비스 시범 운영 후 고객 선호도에 따라 메뉴를 선정했다. 용인 베잔송에서는 보양식 전복게우죽, 치아바타 샌드위치, 소고기무국, 우거지 양지해장국, 누룽지 반상을 마련했다. 양평에서는 한식 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고, 산정호수 안시는 황태 해장국, 사골 우거지탕, 소고기 미역국을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모습/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모습/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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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여행 환경과 패턴이 급변하고 있다”라며, “뉴노멀 시대에 맞춰 수시로 고객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객실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인룸다이닝 패키지는 현재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양평에서만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다음달 29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10만3000원부터, 주말 15만1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한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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