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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오늘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코로나 이후 금융시장 전망·전략 입체적 분석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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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1 00:00 최종수정 : 2020-09-21 07:31

“새 투자처 찾는 투자자에게 알찬 해법 제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신문은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떠도는 돈이 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에서 투자전략을 짜기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번 한국금융투자포럼은 초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고민인 투자자들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제 글로벌 금융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될 경제·사회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 전후의 글로벌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금융·실물자산 투자환경과 이에 대응한 투자 전략과 방법을 짚어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포럼 기조 강연을 맡은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이 ‘코로나 전·후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향후 금융시장 전망과 이에 따른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제별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Fed의 대응과 전망’을 주제로 연준의 금리정책을 전망하며 금융시장 변화 추이를 내다본다.

윤창선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해외부동산투자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부동산시장 현 상황을 진단하고 전망을 발표한다.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뉴노멀 시대의 글로벌 투자전략’을,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은 ‘제로 금리시대의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투자자들이 가져가야 할 자산 전략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코로나 이후 투자 유의성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나와 토론을 펼친다.

강신우 증시안정펀드 투자관리 위원장이 주재하고 주제발표자들이 참여하는 토론에서는 투자 리스크를 점검하고 기회와 위험의 양면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개인투자자와 금융회사 프라이빗뱅커(PB)는 물론 기업들의 자산배분 전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포럼은 당일은 물론 편리한 시간에 알찬 포럼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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