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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보이는 ELF’ 시리즈 첫 조기상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8 15:01

삼성자산운용 ‘보이는 ELF’ 시리즈 첫 조기상환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보이는 상장지수펀드(ELF) 4호’가 1차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환 투자금은 오는 21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삼성 보이는 ELF’ 시리즈의 첫 번째 조기상환이다.

삼성 보이는 ELF 4호는 1차 평가일인 지난 16일 기준 기초자산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의 종가가 각각 최초 기준가격의 140.0%, 105.6%, 135.3%를 기록해 상환 기준 95%를 모두 충족시켰다.

1차 상환 평가에서 상환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모집 후 6개월 만에 연 5.70%의 수익과 함께 투자금을 상환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 보이는 ELF 4호 다음으로 모집했던 '삼성 보이는 ELF 5호'의 경우 기초자산인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의 16일 기준 종가가 각각 최초 기준가격의 110.8%, 103.3%, 106.7%로 상환 기준 90%를 웃돌았다. 삼성 보이는 ELF 5호의 1차 평가일은 오는 12월 29일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 보이는 ELF 시리즈의 첫 조기상환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기발행된 시리즈도 조기상환돼 투자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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