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니니즈 캐릭터 죠르디 팝업스토어 '니니마트' 운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8 10:30

밀레니얼 세대 공감 사는 취업 준비생 죠르디 설정 반영
실제로 편의점에 온 것 같은 이색 경험, 재미 제공 스토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니니즈(NINIZ) 캐릭터 죠르디의 팝업스토어 ‘니니마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니니마트는 카카오가 2017년 공개한 니니즈를 중심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공감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있는 취업 준비생 죠르디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설정을 반영해 실제로 편의점에 온듯한 이색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자 했다.

니니즈 캐릭터 죠르디의 팝업스토어 니니마트 홍보물/사진=카카오프렌즈

니니즈 캐릭터 죠르디의 팝업스토어 니니마트 홍보물/사진=카카오프렌즈

이미지 확대보기
팝업스토어 니니마트에서는 레트로한 무드를 살린 ‘죠르디 전자 탁상시계’, 은은한 불빛과 말랑한 촉감의 ‘실리콘 무드등’, 감자칩 봉투 안에 쏙 들어간 ‘칩스 인 죠르디 인형’, 죠르디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모티브로 한 ‘삼각김밥 미니키체인 죠르디’ 등을 포함한 신상품 총 13종을 함께 출시해 판매한다.

이외에 시리얼, 초코잼 등과 같이 니니즈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상의 제품들도 함께 전시해 공간의 리얼리티와 특별한 느낌을 더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죠르디 신상품 13종을 오는 21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또는 온라인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죠르디 엽서 및 스티커를 랜덤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죠르디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수량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굿즈 3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니니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니니마트 인증샷을 통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죠르디 탁상시계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죠르디 탁상시계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이미지 확대보기
강력한 1020 팬덤의 공감과 응원 속에 세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죠르디는 더욱 활발하고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니니즈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한 ‘죠르디 24시’ 숏툰이 서적으로 발간 됐으며, 14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 공개된 초판 3,000부가 2시간만에 완판됐다.

이달 25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및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 발간 될 예정이다. 구독자수 100만 이상을 달성한 숏툰의 인기에 이어, 죠르디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영상 시리즈 ‘죠르디TV’도 지난달 18일 런칭해 니니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급부상중인 죠르디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컨셉, 세계관 등을 담아 이번 니니마트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신흥 인기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는 죠르디는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을 넘어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시도하는 등 캐릭터 IP를 통한 비즈니스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