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맥스트, 포인트 클라우드 정보 생성·관리 특허 3건 등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2:44

더 정확한 VPS 서비스 제공 가능

 맥스트가 '점군 정보 가공 장치 및 방법'에 대해 지난 4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결정받아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사진=맥스트

맥스트가 '점군 정보 가공 장치 및 방법'에 대해 지난 4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결정받아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사진=맥스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증강현실(AR)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점군 정보 가공 장치 및 방법’에 대해 지난 4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결정받아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맥스트는 국내 AR(증강현실) 기술의 선두기업이다. 최근 현실세계의 증강현실 적용 범위를 도시 규모(City Scale)로 확장 시킬 수 있는 VPS(시각 위치 확인 서비스)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AR은 특정 사물이나 공간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소적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VPS를 활용하면 AR을 도시 규모와 같이 넓은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어, 실내외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성이 확보된 AR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VP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3차원 AR 지도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점군)’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가 정밀할수록 보다 정확한 VPS 서비스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맥스트는 최근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기술 관련 ‘점군 정보 생성 및 가공 방법’에 대한 특허권 3가지를 연달아 등록했다.

해당 특허는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의 실제 중력 방향을 추가적인 센서 정보를 이용하여 검출하는 방법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의 정보를 위경도 혹은 미터 스케일로 자유롭게 변환 가능하게 해 다양한 플랫폼의 지도 서비스와 쉽게 연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맥스트 관계자는 “이번 특허로 등록된 기술들은 우선적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 결합하여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공간-지역 기반의 AR 통합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성과급 2배 늘었지만…올해는 가스 사업 부진 [가성비 C-레벨]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한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올해 들어 가스 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SK디스커버리의 연결 영업이익은 감소세로 돌아섰다.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에서 총 24억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22억원보다 9% 증가했다.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보수는 1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 급여는 7억5000만원으로 동일했지만, 상여금(경영성과급)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가했다.SK디스커버리에 따르면 임원 경영성과급은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수 2 파라타항공, 中 알짜노선 ‘싹쓸이’…환승 수요 확보 채비 파라타항공이 최근 진행된 운수권 배분에서 핵심 중국 노선을 대거 확보했다. 지난 5월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7년 만에 확대된 양국 간 운수권이 반영된 결과로, 재취항 1년 만에 이번 배분의 주요 수혜자로 떠올랐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중국 노선 확보를 발판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향후 미주 노선 취항에 대비한 환승 수요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6월 한-중 항공회담 증편분 절반 이상 확보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국적 항공사 10곳에 배분한 결과를 발표했다. 운수권은 정부 간 항공협정에 따라 항공사가 특정 국가의 특정 노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부여받는 권리다.그 결과 인천-상하이 노선 신 3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넥슨 산하 개발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PC/콘솔 버전에서의 특징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의 모바일 버전을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개발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모바일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