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트롬 스타일러, 전국 LF 의류매장에서 체험 가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4 10:14

전국 LF 의류매장 20곳에서 '트롬 스타일러' 운영
트루스팀·무빙행어 등 차별화된 의류관리 기능

LG전자의 트루스팀이 적용된 'LG 트롬 스타일러'가 전국 LF 의류매장 20여곳에 설치된다./사진=LG전자

LG전자의 트루스팀이 적용된 'LG 트롬 스타일러'가 전국 LF 의류매장 20여곳에 설치된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생활문화기업 LF와 함께 고객들이 의류매장에서 스팀 가전 ‘트롬 스타일러’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사는 이달부터 1년 동안 LF Mall 스토어, 헤지스, 라움 이스트 등 전국 LF 의류매장 20곳에서 트롬 스타일러를 운영하기로 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이달 말까지 매장 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건강과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이 매장에서 구입하는 새 옷은 물론, 진열된 옷, 매장에 입고 온 고객의 옷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집에서만 사용하는 제품에 그치지 않고 음식점,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유용하다.

트롬 스타일러는 특허받은 트루스팀 기술을 갖췄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 완화 등의 여러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스타일러는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없앤다. 특히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이 묻은 옷을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스타일러의 ‘위생 살균 표준코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 결과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 결과 스타일러의 ‘위생 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없앴다. 단, 실험에 사용된 코로나(PEDV)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는 다른 종류다.

트롬 스타일러의 무빙행어는 ‘강력코스’나 ‘미세먼지코스’ 등에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준다.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바지 관리기는 바지를 꾹 누르는 방식으로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준다.

LG전자는 9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2011년 초 스타일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등록 특허는 글로벌 기준 220개에 달한다.

장보영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상무는 “건강과 위생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트루스팀, 무빙행어 등 차별화된 의류 관리 기능을 갖춘 LG 트롬 스타일러를 앞세워 신개념 의류 관리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