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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재정계획 따라 활용 가능한 종신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4 09:58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처브라이프생명은 재정계획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처브(Chubb) 오후애(愛) 더하는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 처브라이프생명

처브라이프생명은 재정계획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처브(Chubb) 오후애(愛) 더하는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 처브라이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처브라이프생명은 재정계획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처브(Chubb) 오후애(愛) 더하는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인 종신보험은 가입 후 계약기간 초기에 중도 해지 할 경우 납입한 보험료에 비해 낮은 환급금이 지급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처브라이프에서 출시한 이 보험은 중도에 자금 운용이 필요하여 계약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계약에 대해 납입한 보험료를 100% 환급해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 7,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완료 후 해지환급금 100%를 보장하는 ‘일반형’과 보험료 납입기간과 계약 유지기간에 따른 추가 금액이 해지환급금에 더해지는 '플러스형'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플러스형으로 가입한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5, 7년의 경우 1.5%, 10년은 1.7%, 15, 20년은 2.1%의 해지환급금 플러스 비율을 적용하며, 플러스 금액 산출 시 납입완료 후 경과기간 또한 반영하므로 보험료 납입완료 후 계약 유지 기간이 길수록 해지환급금은 더 높아진다.

여유자금이 생긴 경우 추가납입이 가능하며 추가납입 적립금 한도 내에서 연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중도 인출도 가능해 더욱 유연한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연금전환특약 가입을 통해 연금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경우, ‘보험가입금액’과 ‘납입보험료 누계에 추가사망보험금비율을 곱한 금액’ 중 더 큰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에서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65세까지로, 40세 남성,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20년납, 특약을 제외한 경우 보험료는 플러스형의 경우 월 27만6000원이며 일반형의 경우 월 24만3000원이다.

처브라이프 상품개발 팀장은 “100세 시대를 맞으며 종신보험도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을 위해 가입했지만 중도에 자금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고 노후 준비가 더 중요해 질 수도 있는만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 필요하다”며 “확정금리를 적용해 저금리시대에 고객들이 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을 받는 것에 더해 유연한 재정계획을 세우며 이 상품의 다양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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