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밀리의 서재, 종이책 신규 라인업 '데이비드 발다치', '김이설' 신작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09:03

세계적인 범죄 소설가,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의 신작
기존에 한 권의 책이 배송되던 것과 달리 2권 중 선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밀리의 서재가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범죄 소설가 데이비드 발다치와 젊은 작가 김이설의 신작을 신규 라인업으로 공개한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다음달 1일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신규 작품으로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을 동시 공개, 한정판 종이책으로 선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신규 작품인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왼쪽)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홍보물/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신규 작품인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왼쪽)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홍보물/사진=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기존에 한 권의 책이 배송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달부터는 2권의 책 중 구독 회원이 원하는 종이책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는 미국의 대표 스릴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밀리의 서재에서 처음 공개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데커’가 지나간 사건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은 김이설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소설이다. 온전한 나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려는 한 여성의 두려움과 고통, 용기를 작가 특유의 리얼리즘이 돋보이는 문체로 그려냈다.

종이책에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필사 페이지도 수록되었다.

함께 공개되는 오디오북도 눈길을 끈다. 진실에 갇힌 남자 오디오북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직접 읽었고,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오디오북은 작가 김이설이 리더(reader)로 나섰다. 채팅 형태로 책의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진실에 갇힌 남자’ 챗북, 작가의 인터뷰를 담은 ‘챗북 인터뷰 – 김이설 편’도 볼거리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번부터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개의 작품이 동시에 공개되기 때문에 구독 회원의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진 동시에, 플랫폼으로서도 더욱 다양한 작가와 작품, 독자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김이설 작가의 신작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라인업에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의 작품도 포함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향후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선보일 작가 라인업도 공개했다. 10월에는 김초엽과 김엄지 작가의 작품이, 12월에는 정여울 작가의 신작이 예정되어 있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라인업은 밀리의 서재 앱을 통해 매 짝수 달 1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격월로 한 권의 한정판 종이책을 받아 소장하고,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과 종이책 결합 구독 서비스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