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美부양 불확실성+FOMC 대기…亞증시 제한적 혼조세, 코스피 0.2%↑(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20-07-29 13:04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9일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좁은 범위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밤 나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및 정치권의 부양책 협상 윤곽을 확인하고 움직이겠다는 심리가 우세하다. 중국 증시가 1% 넘게 올라 랠리를 지속했지만, 아시아 전반 분위기가 크게 바뀌지는 않고 있다.

아만다 아가티 PNC파이낸셜 수석투자전략가는 "현재 환경에서 재정 쪽이든 통화 쪽이든, 부양정책이 시장을 크게 부양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우리 시각 오후 12시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초반부터 대체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인텔 차세대칩 출시 지연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외인 매수세가 이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0.2% 하락세로 출발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중 마찰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실적 개선 기대가 시장을 떠받친 덕분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세다. 2분기 물가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데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경 폐쇄가 한층 강화된 탓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내리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전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피치가 일본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강등한다고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선물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도 전장보다 0.1% 내린 배럴당 41.00달러 수준이다.

미 주가선물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도 보합 수준에 그쳤다. 전장과 변동이 없는 93.70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가 1% 넘게 뛰었으나, 달러/위안 역외환율 반응은 미미하다. 전장보다 0.03% 내린 7.002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가치 상승).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원화 강세폭 확대). 같은 시각, 전장보다 2.05원 낮아진 1,194.85원에 호가 중이다. 외인 주식 매수세 지속에 힘입어 오전장 후반 반락한 이후, 레벨을 계속 낮췄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법인명 바꾼 재무설계협회, 유튜브 이벤트·AI 공모전 진행 한국재무설계협회가 법인명 변경 이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대중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리브랜딩 홍보 이벤트와 대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재무설계 공모전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마지막 AFPK 자격시험도 앞두고 있다.한국재무설계협회(IFPK·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는 2026년 2월 법인명을 변경한 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 슬로건, 로고를 발표했다. 10월 27일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리브랜딩 홍보영상 공개를 기념한 구독·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홍보영상 제목은 ‘당신의 내일을 설계합니다, 한국재무설계협회의 새로운 시작’이다. 참여자는 협회 유 2 박태동號 iM증권, IB·PF부문 수익 확대…"자본확충 따른 건전성 개선"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iM증권이 IB(기업금융)/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 수익 확대 등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분기 별 순영업수익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자본확충을 바탕으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순영업수익 1분기→2분기→3분기 성장세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은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0% 늘었다.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늘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43억원으로, 전 3 신한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8317억원…분기 수수료 수익↓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이 3분기 증시 거래대금 둔화, 금리 상승 여파 속에 실적 성장세가 둔화됐다. 하지만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도바 80% 가깝게 성장했다.3분기 증권수탁수수료·상품운용수익↓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6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3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8% 증가했다.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7% 감소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증가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