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셀바스AI·엑셀금융서비스, 인슈어테크 분야 협력 확대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8 18:01

'AI 보험 설계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류상호 엑셀금융서비스 영업부문총괄과 윤승현 셀바스 AI 영업총괄 부사장이 AI 보험 설계 솔루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셀바스AI

류상호 엑셀금융서비스 영업부문총괄과 윤승현 셀바스 AI 영업총괄 부사장이 AI 보험 설계 솔루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셀바스AI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지난 23일 법인보험대리점(GA) 엑셀금융서비스와 ‘AI 보험 설계 솔루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셀바스AI는 DB손해보험, 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 더블유에셋에 이어 대형 GA 엑셀금융서비스에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비 체크업(Selvy Chekcup)’은 사용자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당뇨, 심장질환 및 뇌졸중 등 향후 4년 내 주요 질환에 대한 발병 유사도를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엑셀금융서비스의 보험설계사(FC)는 셀비 체크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10대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개인에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보험상품 또한 추천 가능하다.

엑셀금융서비스는 1000명 이상의 재무설계사가 소속된 대형 GA로 보험 상품의 마케팅 단계부터 ‘셀비 체크업’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기존 보험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주요 질환에 대한 발병 유사도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부가 특약에 대한 차별화된 보장 서비스도 제공 가능하며 향후 운동 및 식습관 관리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류상호 엑셀금융서비스 영업부문총괄은 “이번 셀바스 AI와의 협력을 통해 인슈어테크 시대에 발맞추어 더욱 정확하면서 고객 중심적인 보험 상품을 설계 및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셀비 체크업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장 서비스를 확대하며 업계 내 엑셀금융서비스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현 셀바스AI 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엑셀금융서비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셀바스 AI가 인슈어테크 분야 내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셀비 체크업이 제공하는 우수한 예측 정확도는 자사 온핏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로 확대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