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5-4(20년9월) 750억원, 국고20-4(30년6월) 602억원, 국고16-4(21년9월) 601억원, 국고20-2(50년3월) 562억원, 국고19-8(29년12월) 510억원, 국고16-3(26년6월) 460억원, 국고20-3(23년6월) 345억원, 국고20-1(25년3월) 326억원, 국고19-3(22년6월) 207억원, 국고18-9(21년12월) 200억원, 국고15-8(25년12월) 150억원, 국고19-2(49년3월) 138억원, 국고16-10(22년3월) 121억원 등 총 5,17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4(21년9월) 946억원, 국고11-3(21년6월) 583억원, 국고18-3(21년6월) 533억원, 국고16-10(22년3월) 314억원, 국고15-9(21년3월) 257억원, 국고15-4(20년9월) 200억원, 국고17-6(20년12월) 173억원, 국고18-9(21년12월) 132억원 등 총 3,30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2월물 900억원과 21년6월물 500억원 등 총 1,4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2월물 9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2,943계약, 10년 선물 2,007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