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팡 마켓플레이스, 성공 지원 ‘판매자 아카데미’ 선보인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30 15:07

쿠팡 마켓플레이스, 성공 지원 ‘판매자 아카데미’ 선보인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1인 및 중소규모 판매자가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강의 ‘판매자 아카데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판매자 아카데미는 오픈마켓을 처음 시작한 판매자 혹은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취지로 개설되었다. 실제 판매자와 쿠팡 내부 전문가들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판매 관리, 매출 성장 등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알려준다.

강의는 크게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성공 판매자에게 듣는 실전 매출 노하우’는 시행착오를 겪고 각자의 방법을 찾은 경험자들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강의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맘스 박은아 대표와 엘렌쥬얼리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지원 사격에 나섰고, 그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된 전략을 공개한다. 5월부터 순차 공개 되어 회차가 거듭될수록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서 6월부터 공개되는 ‘쿠팡 세일즈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쿠팡 판매 기술’은 알아서 매출이 오르는 상품등록법부터 인지도가 아닌 제품력으로 경쟁하는 쿠팡 특유의 비즈니스 시스템 아이템마켓의 기능을 십분 활용해 아이템위너가 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픈마켓에 익숙지 않은 초보도 어렵지 않게 판매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유익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강의는 쿠팡 마켓플레이스 공식 웹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쿠팡에 입점한 판매자가 아니더라도 오픈마켓 입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판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초보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기획됐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티파니 곤잘레스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판매자 아카데미는 오픈마켓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쿠팡에서 쉽게 준비하고 빠르게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유익한 강의를 늘려나가며 중소상공인 판매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 여주 물류센터 공실 해소…10개월 만에 임대율 100% 코람코자산운용이 공실률이 높았던 경기 여주 물류센터의 임대율을 10개월 만에 100%로 끌어올렸다. 저온창고를 상온으로 전환하고 신규 임차인을 유치해 자산 운영을 정상화했다.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로지스포인트 여주’가 임대율 100%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약 45%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임대 안정화에 따라 자산가치도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다.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여주·이천 물류 클러스터에 자리 잡았고, 약 600 2 부동산원, 외국인 투기·시세왜곡 집중 점검…주간 통계도 손본다 [2026 국감]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를 집중 점검하고, 주간 아파트값 통계의 정확성 개선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계 고도화와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도 추진한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관리 강화와 통계 정확성 제고, 정비사업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원장은 “부동산 시장과 거래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투기와 불공정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 등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공시가격과 부동산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내놨다. 빅데이터와 3 여름 건너뛴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개…실적 반등할까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여름 e-프리퀀시 행사를 중단했던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를 재개한다. 핵심 마케팅 행사 중단 등의 여파로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커피 브랜드 결제추정액 1위를 탈환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말 최대 마케팅 행사인 겨울 e-프리퀀시까지 재개하면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지난 5월 마케팅 논란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e-프리퀀시다. 스타벅스는 지난 논란을 의식한 듯 이번 행사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