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무지개 돌봄사원 2700명 채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9 17:37

LH, 무지개 돌봄사원 2700명 채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0년도 무지개 돌봄사원 2700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주택관리 보조, 가사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원이다. LH는 작년에 4개 직무에 대해 총 2000명의 무지개 돌봄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채용인원을 대폭 확대해 주택관리 보조 직무에서만 총 2,700명의 돌봄사원을 모집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 및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주택관리 보조직은 LH 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며 단지환경정비, 임대관리 보조, 주민공동시설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건설임대주택 뿐만 아니라 매입임대 주택에도 돌봄사원 100명이 배치돼 외부 위생상태·위험요소·주차현황 점검, 주민불편 및 개선사항 파악 등 업무를 담당하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이며,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로 급여는 월 89만원 수준이다. LH 임대주택 입주민은 1순위로 우선 채용하며, 1순위에서 미달된 권역은 2순위로 일반인을 채용한다. 지원방법은 1‧2순위 모두 7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지원자 본인이 권역별 접수처에 방문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력사항 및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7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9월 1일 본격적인 근무가 시작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보다 많은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지개 돌봄사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LH는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개발에 앞장서는 한편, 입주민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 여주 물류센터 공실 해소…10개월 만에 임대율 100% 코람코자산운용이 공실률이 높았던 경기 여주 물류센터의 임대율을 10개월 만에 100%로 끌어올렸다. 저온창고를 상온으로 전환하고 신규 임차인을 유치해 자산 운영을 정상화했다.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로지스포인트 여주’가 임대율 100%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약 45%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임대 안정화에 따라 자산가치도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다.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여주·이천 물류 클러스터에 자리 잡았고, 약 600 2 부동산원, 외국인 투기·시세왜곡 집중 점검…주간 통계도 손본다 [2026 국감]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를 집중 점검하고, 주간 아파트값 통계의 정확성 개선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계 고도화와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도 추진한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관리 강화와 통계 정확성 제고, 정비사업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원장은 “부동산 시장과 거래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투기와 불공정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 등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공시가격과 부동산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내놨다. 빅데이터와 3 여름 건너뛴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개…실적 반등할까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여름 e-프리퀀시 행사를 중단했던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를 재개한다. 핵심 마케팅 행사 중단 등의 여파로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커피 브랜드 결제추정액 1위를 탈환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말 최대 마케팅 행사인 겨울 e-프리퀀시까지 재개하면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지난 5월 마케팅 논란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e-프리퀀시다. 스타벅스는 지난 논란을 의식한 듯 이번 행사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