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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0억원 상당 쇼핑지원금 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6 09:34

롯데마트, 100억원 상당 쇼핑지원금 쏜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소비생활 지원을 위해 100억원 상당의 쇼핑지원 쿠폰북을 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한 엘포인트(L.POINT) 회원과 지정 카드(롯데/KB/국민/삼성)로 결제한 고객에게 각 최대 4만7000원 상당의 '주차별 쿠폰 2종'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계산대에서 해당 금액 결제 즉시 수령 가능하며, 무인 계산대를 이용한 고객은 롯데마트의 서비스 데스크인 '도와드리겠습니다'에서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또 18일부터 24일까지 인기 신선식품 할인행사도 연다.

'호주산 소고기 척아이롤(100g/냉장)'과 '호주산 앞다리살(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1620원과 1950원에 판매한다. '캐나다산 랍스터(700g내외/1마리)'는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1만6800원에, '생물 오징어(5마리/냉장/국산)'를 9900원에 살 수 있다.

이외에 '미국산 항공직송 체리(650g/1팩)’를 1만3980원에, 2팩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한 팩 당 1만298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약 100억원 규모의 쇼핑지원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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