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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시너지…“하루 평균 펀드 투자 5만건 이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09:58

총 계좌개설 125만명 돌파

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시너지…“하루 평균 펀드 투자 5만건 이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카카오페이 '동전모으기', '알 모으기' 도입 후 하루 평균 펀드 투자가 5만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결제 후 남은 잔돈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와 결제 후 받은 리워드로 부담 없이 펀드에 투자하는 ‘알 모으기’ 도입 이후, 하루 평균 5만 건 이상의 펀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는 총 125만 명이며, 펀드 투자 계좌는 약 100일 만에 전체의 16%인 20만 계좌를 넘어섰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알 모으기’는 일주일 만에 10만 명이 신청했다.

‘알 모으기’ 신청 시 첫 결제 후 투자 지원금 2000원이 지정한 펀드 상품에 투자된다. 7월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시 받은 리워드의 두 배 금액이 펀드 상품에 자동 투자된다. 리워드는 온・오프라인 결제 모두 제공되며, 월 30회까지 100% 지급된다. ‘동전 모으기’는 카카오페이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를 하면 1000원 미만으로 남은 동전을 알아서 계산하여 미리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는 “결제-리워드-투자를 연결해 생활 속에서 투자를 통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색다른 금융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증권 계좌에 대한 기본 혜택 뿐 아니라,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들의 금융 경험을 넓혀줄 수 있는 카카오페이만의 가치를 선사하며 새로운 투자 문화를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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