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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 5년 연속 톱 퍼포머 선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3 09:19 최종수정 : 2020-06-03 09:26

극한의 실험조건에서 모듈 출력 2% 이하로 감소
"높은 품질 기준으로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큐셀이 지난달 29일 한국 시간으로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태양광 산업 내 가장 전문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표 중 하나로, 한화큐셀은 이번 선정으로 제품 신뢰도를 재입증했다.

모듈 신뢰성 평가는 -40℃의 저온과 85℃의 고온 등 극한의 실험조건에서 모듈 출력이 2% 이하로 감소한 경우 톱 퍼포머를 수여한다.

한화큐셀 한국 진천 공장의 태양광 모듈 품질 테스트/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 한국 진천 공장의 태양광 모듈 품질 테스트/사진=한화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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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에서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 등이 품질 우수성을 인정 받아 선정되었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이 자랑하는 ‘퀀텀(Q.ANTUM)’셀 기술이 적용되어 태양광 제품의 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제품 우수성은 이미 다수의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됐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2017년영국 태양광 매체 ‘솔라파워 매니지먼트 매거진(Solar+Power Management Magazine)’이 태양광 제조 전 과정을 평가해 시상하는 ‘솔라파워 어워드 2017(Solar+Power Award 2017)’를 수상했다.

2018년 6월에는 태양광 산업 내 최고 수준의권위를 자랑하는 ‘인터솔라 어워드 2018(Intersolar Award 2018)’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 받아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높은 품질 기준으로 선진 에너지 시장인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기준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 이익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최근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신제품인 큐피크 듀오 G9(Q.PEAK DUO G9)을 국내에 출시했다. 큐피크듀오 G9은 제품 출력 기준 최대 460Wp(와트피크) 수준으로 일반 태양광 모듈(400Wp수준) 대비 10% 이상 출력이 향상된 제품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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