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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고채는 5월보다 1.3조 늘어난 13.4조원을 경쟁입찰 방식 발행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8 17:03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기획재정부는 6월 중 13.4조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발행계획 규모인 12.1조원보다 1.3조원 증가한 수준이다.

비경쟁인수 등으로 지난 5월까지 평균 약 20%의 국채가 추가로 발행된 점을 감안하면 6월 총 국채 발행물량은 약 1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5월과 비교하면 3년물은 2,500억원, 5년물은 1,000억원, 10년물은 1,500억원, 30년물은 1,000억원 증가한 반면 20년물은 500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년물은 지난 5월에는 발행이 없었고 짝수달인 6월에 7,500억원이 발행된다.

50년물 발행이 있던 지난 4월과 비교하면 총량은 1.5조원 증가한것으로 3년물은 6천억원, 5년물은 4천억원, 10년과 20년은 각각 1,500억원증가했으며 30년은 2천억원이 증가했다. 50년물은 4월과 동일한 수량이다.

6월 2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29,500억 원은 “국고 01000-2306”으로 통합 발행 예정이다.

6월 9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26,000억 원은 “국고 01500-2503”으로 통합 발행한다.

6월 16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31,500억 원은 “국고 01375-3006”으로 통합 발행한다.

6월 23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8,500억 원은 “국고01125-3909”으로 통합 발행한다.

6월 3일(수)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31,000억 원은 “국고 01500-5003”으로 통합 발행 예정이다.

6월 15일(월) 매출되는 국고채 50년물 7,500억 원은 “국고 02000-6809”으로 통합 발행한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물가채 지표종목과 물가채 경과종목 간 교환을 6월19일(금) 1,000억 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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