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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2020년 신입직원 38명 채용…지역인재 12명 선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1 10:50

비대면 영상면접인 AI전형 첫 도입
접수 6월 2일 마감…필기시험 6월 20일

△ 사진=신용회복위원회

△ 사진=신용회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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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21일 2020년 상반기에 일괄 채용 방식으로 신입직원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복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도구로 AI 전형을 도입하며, 언택트(Untact) 면접 방식으로 선발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신용회복위원회 2020년 신입직원 채용인원. /자료=신복위 홈페이지

△ 신용회복위원회 2020년 신입직원 채용인원. /자료=신복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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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는 올해도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을 통해 구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평한 취업기회에 초점을 두어 채용할 방침이다.
경상권·전라권·충청권·강원권의 지역인재를 총 12명을 채용해 자신이 성장한 지역사회에서 채무조정과 맞춤형 채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2명과 보훈대상자 4명 채용의 제한경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채용 기회를 제공하여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신복위는 지난 18일부터 서류접수를 받아 6월 2일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며,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AI 전형 및 서류평가를 거쳐 6월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6월 20일 필기시험과 7월 6일 면접전형을 진행한 후 7월 8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형별 합격자 배수는 AI 전형 및 서류평가에서 5배 수, 필기시험에서 3배 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신용회복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에 몰리고 있는 서민들의 채무해결과 신용회복 상담자로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슴 따뜻한 인재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복위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학교·연령·성별 등의 차별 문턱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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