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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한산한 거래 속 외국인 매수로 보합권회복 후 제한된 범위 등락 중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5 10:37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14일 오전 채권시장은 레인지 하단에서 사자가 들어오면 보합수준까지 회복한 상태다.

국고3년 선물은 외국인 매수로, 10년 선물은 외인 매수에 이어 은행 매수가 유입된 영향이 커보인다.

10시 30분 현재 국고3년 선물 거래량은 17,490계약, 10년 선물은 13,529계약으로 거래는 한산한 분위기다.

국고3년 선물은 1틱 하락한 112.07, 10년 선물은 5틱 하락한 133.59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0.5비피 오른 0.872%, 10년 선물은 0.7비피 상승한 1.387%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1,884계약과 10년 선물 198계약을 순매수했다.

PD사의 한 운용역은 "30년물 교환발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작은 것 같다"면서 "전반적으론 외국인 흐름에 편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새로운 재료가 나타나기 전까진 보합권에서 정체될 것 같다"면서 "새로운 포지션을 추가하기 보다는 이익실현 쪽으로 보고 있으나 급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어 보여 시장을 더 지켜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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