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머니onda, AI 기반 택시 수요 예측 서비스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4 10:50

영업력 향상 기대

티머니onda, AI 기반 택시 수요 예측 서비스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울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택시호출서비스 티머니onda가 AI 기반 택시 수요 예측 서비스를 실시한다.

티머니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AI기반 택시 수요 예측 서비스, ‘예측택시’ 서비스를 ‘티머니onda 착한 기사님’들에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측택시’ 서비스는 티머니onda 가입 기사의 원활한 영업을 돕고, 이를 통해 택시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선보이는 서비스다. 티머니onda에 가입하면 택시에 설치되어 있는 택시 카드결제 단말기를 통해 예측택시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측택시는 AI를 통해 택시 수요를 미리 예측해 기사님이 있는 현재 위치로부터 특정 거리 내에 승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길로 안내해준다.

택시정보시스템(STIS)을 통해 얻어지는 택시 승하차 이력 데이터에 기상/ 인구통계/ 상권/ 대중교통 정보 등 택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추가해 택시 수요를 예측하기 때문에 정확도도 높다.

티머니onda에 가입하면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예측택시 서비스의 가이드를 받아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강남/홍대/종로 등 택시 혼잡 장소나 자정/새벽 등 특정 시간대 택시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택시 업계가 주인인 택시 호출 앱 서비스, ‘티머니onda’는 양적, 질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목적지를 표출하지 않고도 승객 호출에 응답하는 ’티머니onda‘가 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