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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사입력 : 2020-04-27 10:11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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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스증권 WM·카카오페이증권 IB 확대…수익 다변화 '드라이브' [진화하는 테크핀 증권사 (하)]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시장 내 ‘메기’ 역할을 넘어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기반 고객 저변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두 증권사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 향후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 브로커리지를 넘어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글로벌 사업 등으로 외연을 넓히며 종합증권사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또 두 증권사 모두 해외 거점과 전략적 제휴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신규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는 향후 과제로 꼽힌다.토스 2 '1조 실탄' 우리투자증권 성장 속도…종투사 도약 박차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5)]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NH, KB, 하나, 신한, 우리, BNK, iM)의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등을 중심으로 현황과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은 최근 1조원 규모 증자를 발판으로 대형 딜 수행 역량을 확충하고 전 사업부문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자본력 경쟁이 치열한 증권업에서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요건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에도 박차 3 생산적금융 시대…'중기특화 2.0' 역할론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점검 (하)]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이 됐다.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되는 등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중기특화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 현황과 향후 제도의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부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힘을 싣고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정책에서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이하 중기특화 증권사)의 가능한 역할 범위도 작지 않다.중기특화 증권사가 과거처럼 중소기업 금융 전담 차원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도 도입 10주년이 된 중기특화 증권사는 인력, 자본력,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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