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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최고 연 5.7% 금리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 정기적금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09:29 최종수정 : 2020-04-08 09:36

우리은행과 현대카드 거래실적 따른 우대금리 제공

△ 우리은행이 최고 연 5.7%를 제공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우리은행

△ 우리은행이 최고 연 5.7%를 제공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이 8일 우리은행 거래실적과 현대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연 5.7%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인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적금의 가입기간은 1년이며, 월납입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최대 연 0.5%p와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3.5%p를 더해 최고 연 5.7%다.

우대금리는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이거나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수령조건 충족 시 연 0.5%p가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는 현대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제공되는 금리로 현대카드 사용실적 및 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5%p가 제공된다.

적금 가입일 현재 현대카드사의 결제이력이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이 600만원 이상 현대카드를 사용할 경우 연 3.0%p가 제공되며, 신규고객에 해당하지 않는 고객이 1000만원 이상을 사용할 경우 연 1.0%p가 제공된다.

또한 현대카드로 각종 자동이체 매월 1건 이상 실적 보유 시 연 0.5%p 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 전용 웹페이지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적용되며, 현대카드이용액은 적금 가입일이 속한 가입월초부터 적금 만기일 전월말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다른 금융사와 제휴를 통하여 고금리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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