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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 신반포, 전평형 1순위 청약 마감…100㎡ 기준 경쟁률 408대 1 ‘압도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30 20:52

르엘 신반포 1순위 청약 결과 (30일 저녁 9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르엘 신반포 1순위 청약 결과 (30일 저녁 9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남·반포 일대의 새로운 프리미엄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롯데건설의 ‘르엘 신반포’가 전체 전용면적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며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르엘 신반포는 지하 3층 ~ 지상 22~34층, 3개동, 총 280세대 규모다. 일반에게는 67세대를 분양하며, 일반에게 공급되는 면적(전용 기준)은 ▲ 54㎡ 13세대 ▲ 59㎡ 13세대 ▲ 84㎡ A 13세대 ▲ 84㎡ B 20세대 ▲100㎡ 8세대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0일 진행된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에서는 6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기준 8358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00㎡ 평형 기준 408.38대 1이었다. 가장 많은 가구가 제공된 84㎡B형 역시 56.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입지적으로 서울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및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또한, 반원초등학교와 경원중학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세화고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한강 주변 반포 한강공원과 잠원 한강공원, 세빛섬,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외관은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선보이는 커튼월 룩으로 시공하며, 오픈 발코니와 옥상 구조물 특화를 적용한다. 외부 공간 조경은 풍부한 녹음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정원 스타일을 적용한다. 라운지가든과 풀숲아트리움, 수경 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컨셉의 휴식 공간이 단지 곳곳에 꾸며진다.

르엘 신반포 분양관계자는 “교통과 쇼핑, 학군 등 강남 최상급 입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선보인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인접해 있어 르엘 브랜드 단지 형성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이어 31일에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4월 9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며, 입주 예정월은 2022년 12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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