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남양유업, 이유식 배달 '케어비' 서비스 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10:15

유전자 분석 통해 3유형 식단 중 선택
공식몰서 최대 24% 할인 이벤트 진행

케어비 이유식 이미지. /사진제공=남양유업

케어비 이유식 이미지. /사진제공=남양유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남양유업이 이유식 배달 서비스 '케어비(CareB)'를 정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어비는 영양 맞춤 이유식이다.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레시피와 식단을 바탕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를 통해 아이의 성장에 맞도록 균형 잡힌 영양을 설계한다.

케어비는 △400종 메뉴로 구성된 월령별 식단 △국내 이유식 최초 HPP(초고압 살균기) 도입을 통한 안전성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관리 △전문 배송원 새벽 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유식 식단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더 담은 '칼슘 철분 영양맞춤 식단',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더 담은 '아연, 마그네슘 영양맞춤 식단', 두뇌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더 담은 '오메가3, 오메가6 영양맞춤 식단'으로 구성된다.

아이의 유전자 분석은 케어비 몰에서 유전자 검사 키트 구매 후, 케어비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가능한 병의원을 방문해 샘플 채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케어비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케어비 공식 몰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이유식을 주문하면 전국의 가정배달 대리점이 해당 상품을 문 앞까지 배달해준다. 내 아이 상태에 따라 식단과 원하는 배송일을 엄마가 직접 고르고 스케줄링 할 수 있다.

케어비는 25일 정식 런칭과 함께 공식 몰에서 대대적인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자 전원에게 △최대 24% 할인 혜택 제공 △레이첼바커 프리미엄 이유식 용기 및 케어비 보냉 가방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휴대용 공기 청정기 및 유아 장난감을 주는 퀴즈 이벤트 △아기세탁기와 토스트기를 주는 구매자 추천 이벤트 △인디언텐트 및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주는 케어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이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도시정비 1위 수성 넘어 미래사업 확장…SMR·수소까지 현대건설이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올해 수주액 13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여의도·목동에 이어 용산 한강로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면서다. 실적 개선도 뒷받침하고 있다. 원가 관리로 3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린 가운데, 해외 주택 개발과 소형모듈원전(SMR)·수소 등 미래 사업에도 힘을 싣고 있다.현대건설은 최근 열린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공사비는 599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3조원을 돌파했다.한강로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 4만1744㎡ 부지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업무·판매 2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이익 52.4% 증가…뷰티 적자폭 축소 LG생활건강이 올해 3분기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50% 이상 늘렸다. 뷰티 사업의 적자폭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음료 사업은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LG생활건강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전략 브랜드 육성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7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4억 원으로 52.4% 증가했다.북미 자회사인 ‘더 에이본 컴퍼니’(이하 에이본)를 매각하면서 지난 9월부터 해당 법인의 실적이 제외됐지만, 전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3 GC녹십자, 1700억 펀드 확보…美 면역글로불린 20조 시장 겨냥 GC녹십자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17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정맥주사(IV) ‘알리글로’에 이어 고농도 피하주사(SC) 파이프라인까지 구사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자산 리밸런싱을 거쳐 다진 재무 안정성 위에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1700억 정책펀드 유입…지분 희석 없이 실탄 확보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총 17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민관 합동 금융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임상 3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