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전용 거치대는 자외선으로 제품 안쪽까지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UV램프를 갖췄다. 후면에는 리모컨 전용 거치대를 설치해 분실 걱정을 줄였다.
엘리닉 모델 배우 이하늬가 론칭 1주년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사진=한국후지필름
이미지 확대보기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집중 케어가 가능한 인텐시브 키트 또한 이벤트 사은품으로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인텐시브 키트는 독일 1위 드럭스토어 DM의 발레아(Balea) 앰플 3종(모이스처, 안티링클, 아이케어), 피부과 전문의 개발품 리더스 바세린 마스크팩 2종(모이스처, 너리싱), 엘리닉 공식 캐릭터 엘리 손거울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한 1주년 축하하기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엘리닉 공식 블로그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의 론칭 1주년 축하 게시글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해당 URL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엘리닉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전용 거치대’는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는 물론 ‘안심 홈 케어’ 제품에 대한 고민에서 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고민하는 제품 개발 및 발굴에 전념해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3월 출시된 홈 뷰티 디바이스 엘리닉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안전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으로 유럽, 일본, 한국 전자파 인증은 물론 미국 FDA 등록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안구 안전성 검사까지 마쳤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셀프케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