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청라힐스자이, 전평형 1순위 청약 마감…84A㎡ 경쟁률 ‘191대1’ 폭발적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3 20:48

10일 당첨자 발표, 23~25일 정당계약 예정

대구 청라힐스자이 주요 평형 1순위 청약 접수건수 및 경쟁률 추이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대구 청라힐스자이 주요 평형 1순위 청약 접수건수 및 경쟁률 추이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구 지역 최대어로 주목받고있는 대구 청라힐스자이가 2일 특별공급에 이어 3일(오늘) 1순위 청약에서도 전체 전용면적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하며 청약 마감했다.

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3일 6개 전용면적의 1순위 청약을 시행했다. 해당 물량들은 모든 평형을 통틀어 잔여물량 없이 청약 마감했다.

대구시 남산4다시5지구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47가구 규로모 짓는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656가구이며, 특별공급으로 262가구가 분양됐다. 나머지 394가구가 1순위 청약에 나왔으며, 전평형이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84.86A㎡ 평형으로, 118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기준 2만2603건이 몰리며 무려 19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높은 인기를 보인 84.98C㎡형 역시 108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기준 1만2202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12.9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머지 지역들 역시 59.88㎡형이 57.75대 1, 75.33㎡형이 57.54대 1, 101.47㎡형은 22가구 모집에 9161명이 몰려 416.41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힐스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청라힐스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남산초등학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깝고, 계명대(대명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 주변에 대학교가 많은 게 특징이다.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도 많아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청라힐스자이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가구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다.

청라힐스자이의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