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사례 연구 홈페이지 이미지. 제공=KT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상무는 “KT는 네트워크 관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높이는 동시에 KT 내부 업무의 효율성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개선하고 5G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지능형 관리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사례 연구 홈페이지 이미지.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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