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 중구 중림동 36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2층, 1개동, 전용면적 17~32㎡, 오피스텔 576실 규모로 짓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의 오피스텔은 풍부한 임차수요를 갖춘 희소성 높은 상품"이라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