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카카오, 역대 최대 매출 경신에 4%대 강세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3 10:27

[특징주] 카카오, 역대 최대 매출 경신에 4%대 강세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36% 오른 1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카카오는 작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3조898억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66억원으로 183% 늘었다. 카카오톡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 안착과 신규 사업의 수익 모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는 “올해는 톡보드와 카카오톡 채널, 비즈메시지, 페이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톡비즈 매출의 성장세를 견고하게 높여나갈 예정”이라며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기반으로 한 테크핀 분야의 모바일 혁신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료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카카오는 픽코마의 일본 시장 내 만화 플랫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카카오페이지의 경우 대만, 태국, 중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등 시장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다.

게임 부문에서는 엑스엘게임즈 인수를 통해 하드코어 장르의 개발력을 내재화하고 플랫폼, 퍼블리싱, 개발 등 게임 사업 전 영역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