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6일 실시한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를 맡은 윤경근 KT CFO 재무실장은 "5G는 현재 85개 시·동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공공장소와 대형 건물 중심으로 인빌딩해 실제 고객이 5G를 만족스럽게 체감하도록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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