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수협은행, 프롭테크 기업 제온스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업무 제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4 10:13

△ 박해영 Sh수협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왼쪽)과 김인섭 제온스 대표(오른쪽). /사진=Sh수협은행

△ 박해영 Sh수협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왼쪽)과 김인섭 제온스 대표(오른쪽). /사진=Sh수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이 프롭테크 기업과 비대면 금융서비스 업무 제휴를 맺으면서 핀테크 영역을 부동산 분야까지 확대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제온스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분야에 대하여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제온스는 KT에스테이트와 롯데물산, SK D&D, GS리테일 등 법인고객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관리솔루션 이지램스(ezRAMS)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금융서비스 업무 제휴로 제온스의 개인임대사업자 고객은 수협은행 앱(Hey-Bank)을 이용해 ‘가상계좌서비스’를 신청하면 임대료 수납계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온스는 고객에게 이지램스를 통해 가상계좌 거래내역을 제공하면서 솔루션 기능향상 및 사업영역을 B2B에서 B2C 대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김인섭 제온스 대표는 “수협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서 개인임대사업자 고객도 법인고객처럼 임대료 수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양사간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밝혔다.

이에 박해영 Sh수협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은행의 서비스가 필요한 핀테크 업체라면 수협은행은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화답했다.

한편,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을 결합한 용어로,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일컫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진옥동號 신한금융, SOL메이트 고도화로 시니어 락인…퇴직연금 1위 사수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업계 1위인 퇴직연금 적립액을 출발점으로 자산관리(WM)와 상속·증여, 요양까지 고객의 은퇴 이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시니어 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확보한 연금·WM 고객을 지난해 새로 론칭한 그룹 공동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통해 증권·보험·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이다.수익 측면에서도 상반기 은행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9% 증가하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수수료는 96.8% 확대됐다.다만 은행 전체 비이자이익은 시장·운용손익 부진으로 14.8% 감소했다. 연금과 시니어 고객 기반 확대가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신한 SOL메이트와 2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으로 집중이 필요한 부문에 재배치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의 성장을 통해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1%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도 냈다.다만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비은행 자본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총자본비율은 낮아졌다. KB금융이 상반기 동안 줄여온 AT1(기타기본자본)을 하반기 다시 확충하기로 한 배경이다.자본의 ‘순도’를 일방적으로 높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CET1은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추세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우월한 월급 통장'과 '우리 직장인 셀럽'을 연계해 급여이체 기간 자체를 우대 기준으로 삼았다. 별도 상품 가입 없이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12개월 유지하면 골드 등급을 부여하고, 200만원까지 최고 연 3.1%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말 핵심저비용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50억원 늘어난 103조2020억원을 기록했다.상품보다 이체기간…장기고객 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