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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재단, ‘슛포러브’와 기부 영상 캠페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3 11:19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박인주)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유튜브 인플루언서 ‘슛포러브’와 협업한 기부 영상을 제작,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과 홈플러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박인주)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유튜브 인플루언서 ‘슛포러브’와 협업한 기부 영상을 제작,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과 홈플러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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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박인주)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유튜브 인플루언서 ‘슛포러브’와 협업한 기부 영상을 제작,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과 홈플러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백혈병소아암어린이 지원 사업 홍보와 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기부 영상 캠페인을 기획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세계 소아암의 날’인 오는 15일까지의 영상 조회 수를 집계해 1건(1view) 당 100원씩 최대 1억원(100만건)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비롯해 소아암 아동과 가족의 성장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성장 교육 프로그램인 ‘힐링스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1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인플루언서 ‘슛포러브’는 ‘축구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축구 관련 영상을 제작해 각계각층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말 ‘제5회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9’에서 스포츠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국가대표 출신 전 축구선수 조원희와 슛포러브 멤버 ‘씨잼철’(김동준 슛포러브 기획자), ‘바밤바’(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 슛포러브 운영자)가 각각 홈플러스의 점장과 직원 역할로 출연해 대형마트 매장 내에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묘기에 가까운 기상천외한 ‘트릭샷’들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e파란재단과 슛포러브의 기부 영상 캠페인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슛포러브는 앞서 2018년에도 배우 김보성씨와 함께 홈플러스 점포를 배경으로 ‘트릭샷’ 기부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당시 영상 공개 나흘만에 조회 수 100만건을 달성해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SNS 채널과 흥미 있는 동영상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기부가 가능한 새로운 시도의 사회공헌활동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영상도 보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어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를 기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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