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25 "선불카드 판매, 2014년 이후 연평균 80% 성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8 10:18

GS25는 선불카드를 도입한 2014년 이후 선불카드 매출 연평균 신장율이 80%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선불카드를 도입한 2014년 이후 선불카드 매출 연평균 신장율이 80%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25는 선불카드를 도입한 2014년 이후 선불카드 매출 연평균 신장율이 80%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POSA카드는 선불카드를 기존 범용성유가증권에서 매장에서 일반상품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개발했다. 일반 고객들이 매장에서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희망 금액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의 만족감을 높였고, 지속적인 신규 제휴사를 개발을 통해 전체 시장이 개발 초기 2012년 2억에서 2019년 2,000억 수준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POSA카드 판매처 중 GS25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19년은 전년대비 약 14% 신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20년 설날 직전 2주(1월13일~26일) 매출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39% 신장을 보였다. 이는 명절기간 지인들 선물용으로 판매가 급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GS25에서는 올 설 기간 세배돈 대신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POSA카드를 구입하는 고객대상으로 선물 봉투를 지급했다. 이달에는 경북 포항을 비롯한 경주, 영천 지역 GS25에서 포항지역 경기 및 K리그 활성화 지원을 위해 포항스틸러스 축구 시즌권을 POSA카드로 판매 한다. 구입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팝충전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하루 550만명이 방문하는 GS리테일과 대한민국 선불카드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선불카드가 힘을 합쳐 선불카드를 통한 결제 플랫폼 활성화에 나섰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용산구, 핼러윈 인파 관리에 2550명 투입…이태원 안전대책 용산구가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안전관리를 위해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한다.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도를 파악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용산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핼러윈 당일인 10월 31일은 토요일이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등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대책기간에는 세계음식문화거리 2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3000명 방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신혼부부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단지는 가경동 일대에 조성되는 약 630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물량이다.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면적 84㎡에서 116㎡까지 총 1671가구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가구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가구 규모다.단지 인근에는 서부 3 현대건설, 호주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오스넷·CIP와 협력 현대건설이 호주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에너지 기업 및 글로벌 투자사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송변전 인프라부터 에너지저장장치와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데이비드 스메일스(David Smales) 오스넷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스넷은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전력·가스 배전망과 송전망을 운영하는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오스넷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송변전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이번 협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