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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 2020 봄학기 회원모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7 16:30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전국 80개 문화센터에서 점포 별 평균 400여개 강좌에 대한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사진=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전국 80개 문화센터에서 점포 별 평균 400여개 강좌에 대한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사진=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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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전국 80개 문화센터에서 점포 별 평균 400여개 강좌에 대한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규 강좌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혹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강좌는 점포별로 상이하며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점포 문화센터에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전문가 및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 등 유명인들이 진행하는 강좌를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분야별 전문인이 제안하는 2020년 교육의 길’이라는 테마로 은평, 성수 등 11개 점포에서 유명 전문인들이 진행하는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각종 예능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노규식 박사, 이상화 강사 및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의 김선미 작가 등 교육 전문인들이 아이 공부법과 육아코칭, 독서교육 등 다양한 아이 교육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건강, 예술,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도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30만에 달하는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의 강좌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에서 개설되며, 10만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여행 사진가 봄별은 수지점에서 여행 사진 강좌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김사과 애플팁 다이어트’의 저자 김사과, 몸짱 한의사로 유명한 정대진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강의가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환경부와 함께 ‘미세먼지의 진실 혹은 거짓’ 강좌를 신설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의 환경 전문가인 임영욱 교수와 양지연 교수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 자동차 미세먼지 노출 저감을 위한 실천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각 1000원이며 수강료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좋은일에도 동참할 수 있다. 강좌는 은평점과 성수점을 시작으로 전국 10개점에서 진행한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팀장은 "이마트 문화센터는 매년 약 130만명에 이르는 고객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올해는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유명인들을 초빙한 강좌를 대거 개설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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