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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설 연휴 기간 ‘힐링 페스티벌’ 연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3 10:21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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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각 점포별로 대형 할인 행사를 열고,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명절 연휴 기간 쌓인 피로를 풀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서다.

우선 압구정본점은 오는 24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해외패션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선 엠포리오아르마니·이자벨마랑·페세리코 등 1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재킷(76만2,000원) , 이자벨마랑 원피스 (50만2,800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2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새해맞이 가구대전’을 연다. 행사 기간 에이스·시몬스·칼한센 등 13개 브랜드의 가구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1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행사장에선 명절 집안일로 피로가 쌓인 고객들을 위해 안마의자·리클라이너 소파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판교점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모피 특별전'을 열고, 진도모피·성진모피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진도모피 하프 코트(260만원), 근화모피 자켓(150만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현대아울렛에서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6개 점포에서 ‘홀리데이 빅찬스'를 열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6개 전 점포에서 '한섬패션위크'를 진행해 타임·마인·시스템 등 20여 개 브랜드의 구매 마일리지를 두 배 적립해 준다. 또한, 타임 원피스(50만7,000원), 타임옴므 니트(21만9,000원) 등 인기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에서는 ‘구두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닥스·미소페·고세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각 점포별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판교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방학체험전 ’판교 보드카페’를 연다. 행사장에는 초대형 테트리스, 자이언트 젠가, 대형 럭키마블 등 30여종의 보드게임을 마련할 예정이다.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행사 기간 ‘자유 주제’, ‘글이 없는 그림책’, ‘친구’, ‘책의 본질 ‘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하는 ‘언-프린티드 아이디어(Un-printed Ideas)' 전시를 연다. 전시 기간 동안 '발견된 오브제 실험실', ‘나만의 이야기 상자 만들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미아점은 오는 24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명절 힐링 클래스’를 열어, 근육을 풀어주는 ‘소도구 필라테스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연휴 기간(24일, 26일, 27일) 동안 '새해 가래떡'을 일별로 500명에게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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