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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울산 동구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지원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3 10:17

산업위기 지역 저소득층 200가구 지원
사랑의 좀도리운동 사회공헌 일환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열린 기부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정신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 본부장, 정천석 동구청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열린 기부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정신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 본부장, 정천석 동구청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새마을금고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기부전달식이 열렸다. 기부전달식에는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정천석 울산시 동구청장,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온누리 상품권은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울산시 동구의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1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기부금 모금, 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 등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소외된 이웃계층 지원을 위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금품은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개인이나 각 지역 복지 시설에 지원된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기부심리가 위축되어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더 많아졌다”며 “새마을금고를 믿고 거래하는 지역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외계층지원 사업을 더욱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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