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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 실시…네번째 영지 ‘오렌’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2 10:57

‘TJ의 얼리버드 쿠폰’ 상점도 마련…원하는 무기 계열의 영웅 클래스 소환 도전 가능

△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22일 ‘리니지2M’의 크로니클I,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리니지2M의 네번째 영지 ‘오렌’이 공개됐다.

‘오렌’은 원작 리니지2에서 ‘상아탑’ 던전과 보스 몬스터 ‘오르펜’이 대표했던 영지다.

‘도마뱀 초원’과 ‘티막 오크 전초 기지’, ‘페어리의 계곡’, ‘포자의 바다’ 등 다양한 분위기의 사냥터와 ‘오렌 성 마을’, ‘사냥꾼 마을’로 이뤄져 있다.

초원, 습지, 설벽 등 각 지역의 환경 속성에 따라 다른 방식의 성장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신규 보스 몬스터도 등장했다. 대표 보스는 ‘포자의 바다’에 위치한 ‘오르펜의 둥지’에서 만날 수 있는 ‘오르펜’이다.

원작에서도 유명했던 월드 보스 ‘오르펜’은 가장 강력한 캐릭터를 인질로 잡고, 사망한 캐릭터를 하수인으로 부활시켜 다른 이용자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이용자는 새로운 던전 ‘상아탑’에 도전할 수 있다. 신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마력이 깃든 잉크’와 새로운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모을 수 있는 던전이다. 1층 개방을 시작으로 다른 층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외에도 새로운 영웅 및 희귀 등급 클래스와 신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이 추가됐다.

△ TJ의 얼리버드 쿠폰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 TJ의 얼리버드 쿠폰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TJ의 얼리버드 쿠폰’을 상점에 마련했다. 이용자는 ‘TJ의 얼리버드 쿠폰’을 사용해 원하는 무기 계열의 영웅 등급 클래스 소환에 도전할 수 있다. 희귀 등급 이상의 클래스가 소환된다.

업데이트 사전 등록자들에게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II’와 ‘계승자의 장비 상자’, ‘오렌의 비밀 상자’, ‘계승자의 코인’ 등을 증정한다. 이용자는 ‘계승자의 장비 상자’를 열어 기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기본 장비와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II’는 캐릭터에 착용하거나 특별한 컬렉션을 완성하는데 사용된다.

‘오렌의 비밀 상자’를 통해 여러 가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계승자의 코인’을 이용하면 28일간 매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설 연휴를 맞아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020 황금빛 축제’와 ‘2020 행운의 쥐를 잡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해 ‘행운의 신년 코인’과 ‘신년 떡국’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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