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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브롤스타즈, 공식 온라인 채널 확장 및 가짜 단속 강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6 13:56

라인프렌즈 스타일로 해석한 브롤스타즈 캐릭터 인기
쿠션, 머그컵, 패션 소품 등 일부 제품 빠르게 품절
16일부터 온라인 채널에서 글로벌 인기 이어가
3만3000개 가품 유관기관과의 단속 박차, 저작권 강화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지난 달 20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성황리에 오픈한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하고 16일부터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라인프렌즈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으로 재해석한 브롤스타즈 캐릭터의 공식 제품군이 최초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지난 한 달간 운영된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에서는 캐릭터 쿠션, 맨투맨, 후드티, 머그컵 등 일부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어 인기를 입증했다.

브롤스타즈, 라인프렌즈가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었던 팝업스토어의 모습/사진=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 라인프렌즈가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었던 팝업스토어의 모습/사진=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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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제품 출시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온라인 커뮤니티 내 팝업스토어 방문기 및 문의가 급증하고 겨울 방학을 맞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브롤스타즈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한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 ‘엘 브라운(EL BROWN)’, ‘샐리 레온(SALLY LEON)’, ‘레너드 칼(LEONARD CARL)’들도 지난 12월 라인(LINE) 메신저 스티커로 출시 후 한 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월 브롤스타즈 게임 내 스킨 시리즈로도 공개된 본 캐릭터들은 이후 팬들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자 재출시되기도 했다.

라인프렌즈는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공식 제품들을 16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라인프렌즈 컬렉션 등 라인프렌즈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간다.

오는 2월 말에는 온라인 커스터마이징 패션 플랫폼 라인프렌즈 크리에이터(LINE FRIENDS CREATOR)에서도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아트워크를 론칭해 소비자들이 직접 패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브롤스타즈 지적재산권(IP)에 대한 글로벌 공식 라이센싱 파트너십을 맺은 슈퍼셀과 라인프렌즈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품들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마련한다.

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들 중 머그잔과 인형/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들 중 머그잔과 인형/사진=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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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 대형마트, 대형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약 3만 3000개의 가품들은 공식 인증 뿐 아니라 정부의 안전 인증도 거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한 성분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한국저작권보호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들과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며, 양사 협업을 통해 저작권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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