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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T3 러시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5 13:53

레이싱카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에 패브릭 결합
목 베개, 허리받침 쿠션, 전방위 맞춤 조절 등 편의 강화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커세어가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부드러운 패브릭을 결합한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T3 러시(T3 RUSH Premium gaming chairs)’를 출시한다.

통기성 있는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 조절가능한 4D 팔걸이와 좌석등받이, 내구성이 뛰어난 스틸 프레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커세어 게이밍체어 T3 러시의 모습/사진=커세어

커세어 게이밍체어 T3 러시의 모습/사진=커세어

기존 커세어 게이밍체어 ‘T1 레이스’, ‘T2 로드 워리어’와 마찬가지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T3 러시는 커세어 최초로 의자 외관에 부드러운 패브릭 직물 시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잔열을 최소화해 하루 종일 사용해도 쾌적한 시원함과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패드가 부착된 목 베개와 메모리폼 허리받침 쿠션을 기본 제공, 자세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두 가지 모두 고급 초극세사 원단으로 마감되어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목과 허리를 잘 받쳐준다.

최근 게이밍 체어 업계의 핵심은 ‘조절기능’으로 앉을 때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위트스폿을 어디까지 맞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커세어 T3러시는 의자 팔걸이에 4D 모멘트 기술을 채택, 원하는 위치에 팔을 놓을 수 있도록 상, 하, 좌우, 앞뒤 대각선 등의 전방향으로 위치조절이 가능해 게이머의 체형과 성향 등에 따라 맞춤식 조절이 가능하다.

좌석은 고정하거나 최대 10도까지 기울일 수 있으며, 등받이는 세우거나 180도까지 완전히 뒤로 젖힐 수 있다.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다. 커세어 T3러시는 10cm가량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클래스 4 가스 리프트(Class 4 gas lift)를 장착,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T3 러시 의자 하부와 중심축은 단단한 강철 프레임 구조로 오랜 기간 사용해도 튼튼하며 사용자의 자세를 바르게 잡아준다.

의자 바퀴는 6.5cm의 견고한 이중 휠 세트가 5개 장착되어 표면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로 매끄럽게 이동하며 사용자가 심하게 움직일 때도 안정감있게 중심을 지킨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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