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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언스, IPO 주관사로 IBK투자증권 선정…코스닥 상장 시동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4 17:47

김성현 이리언스 대표(오른쪽)와 IBK투자증권 관계자가 IPO 대표주관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리언스

김성현 이리언스 대표(오른쪽)와 IBK투자증권 관계자가 IPO 대표주관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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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생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가 IBK투자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맺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섰다.

이리언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IBK투자증권을 선정하고 서울 금천구 소재 이리언스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리언스는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사업과 3D 웨이퍼셀 신사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2019년도 결산을 마무리한 후 IBK투자증권과 구체적인 상장방법과 일정 등을 협의해 IPO 전략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리언스는 홍채인식 알고리즘과 홍채인식 시스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 등 전세계에 홍채인식 제품을 공급하는 생체인식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ESS 태양광과 태양광 웨이퍼 셀 사업에 진출해 필리핀 최초 스마트시티 '뉴클락시티'에 210억원 규모 첨단 ESS 탑재 태양광 가로등 사업을 수주했으며 대만기업과 1,00억원 규모 3D 웨이퍼 태양광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이리언스 대표는 "이리언스는 홍채를 비롯해 세계정상급 ESS 기술과 세계 최초 3D 웨이퍼셀 태양광 모듈 원천기술 등 순수 국내기술진이 개발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이라며 "IBK투자증권과 손잡고 코스닥시장에 상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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